사진-이광구-부여군농업회의소 회장 민관 협치! 그동안에도 민관 협치는 있어왔다. 농업과 관련된 각종 심의위원회 그리고 각 농업단체와 간담회 등을 통하여 협치는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농업회의소 이전의 농정의 민관 협치를 살펴보면 아쉬운 점이 적지 않았다. 전문가나 농업단체 임원 또는 선도농업인이라는 이름으로 민관 협치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농업·농업인의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민관 협치로 왜곡되어, 현실과 동떨어지고 불공정...
사진-이광구 부여군농업회의소 회장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당신은 지금 진정한 고민을 하는가!’날선 의문부호가 가슴을 차갑게 스친다. 우리는 일상의 삶에서 매순간순간 선택의 순간을 맞게 되고, 그 순간의 선택이 엮어져 오늘 현재 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선택권이 주어졌다는 것은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해서도 감당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선택에는 수정이나 번복이 가능한 선택도 있고, 그렇지 않은 선택도 있다. 따라서 사건이나 경우에 따라 선택에 대한 고민의 깊이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