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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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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회장 홍경섭) 임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을 방문하여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염원하기 위해 여름이불 200채를 피해지역인 부여·공주·청양을 방문해 전달했다.
홍경섭 회장은 "지난 13일부터 닷새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우리 고향 충청도가 큰 피해를 입게 되어 매우 안타까웠다”면서 "우리 향우회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부족하나마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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