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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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말까지 연장’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진)는 올해 6월까지 예정이었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지원을 고유가 및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부여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해 부여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4,990건의 농업기계 임대를 지원했다. 올해는 부여군민들의 건의로 관리기, 잔가지파쇄기, 마늘 파종기·선별기·분리기, 제피기, 배토기를 추가 구매해 하반기 운영시 작년 대비 200건 정도 임대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농기계 이용과 감면 혜택을 보는 농가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군은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은 잔가지·목재파쇄기(26대)를 보유한 지역이 되었다. 부여군에는 밤나무,대 추나무, 천리향, 포도나무 등 잔가지파쇄기 이용 농가가 많아 길면 4주 정도 기다려야 했던 잔가지파쇄기 임대가 이제는 2~3주 정도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홍산면 좌홍리에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를 10월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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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서동연꽃축제 알린다부여군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부여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회장 김석자)가 이번에는 부여서동연꽃축제 홍보를 위해 궁남지를 찾았다. 서동연꽃축제는 낮에는 서동·선화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연꽃을 볼 수 있고,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는 충남 부여군 대표 축제다. 부여군 대표 농업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궁남지의 매력적인 면을 강조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연꽃들을 소개하며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서동연꽃축제의 주무대인 궁남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SNS 홍보를 위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시대의 도래로 농업 분야에서도 정보화 기술의 적용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이를 연구하고 적용하기 위해 알리미 활동을 주최했다. 신동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알리미 활동으로 SNS 홍보가 활발히 이뤄져 서동연꽃축제 뿐만 아니라 부여군의 다른 축제들도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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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국내 최대 밤 생산 지역인 부여군에서 밤나무 종실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구제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에는 산림청 헬기(BELL206) 2대를 투입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5시 30분부터 12시 사이에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산림청의 권장 약제 중의 하나인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아타브론)를 사용해 부여군내 밤나무 재배지 약 2,267ha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유인헬기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는 드론방제를 병행할 계획으로 노동의존도가 높은 밤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봉 및 친환경, 방제지역 인근 농가들은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군 산림녹지과, 부여군산림조합,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방제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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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 기간 운영부여군(군수 박정현)은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고라니의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외산면 일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그동안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과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해 고라니 피해신고 지역 법정리 및 인접 경계리에서만 포획이 가능했는데 집중 포획기간이 운영되는 두 달간은 군 전역에서 포획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포획단에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있는 농업인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유해야생동물을 퇴치하게 되며, 포획한 동물의 사체는 적합한 절차에 따라 세도면 위생매립장에 매립처리를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총기를 사용하므로 산과 연접한 농경지에 출입하거나 등산을 할 때에는 눈에 잘 띄는 복장을 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유해야생동물 포획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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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농산물 안전성 확보 최선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굿뜨래 농산물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 분석 장비를 갖추고 잔류농약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잔류농약 분석은 농산물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분석 결과에 따라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잔류농약 463성분으로 확대됨에 따라 한층 더 세밀한 농산물 집중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굿뜨래 푸드인증, 공공급식, 로컬푸드직매장과 시설하우스 후작물로 재배하는 엽채류를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굿뜨래 푸드 인증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PLS 농약안전사용 기준안내, 부적합 사례 및 대처요령, 사후관리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이뤄지는 여름철 농업인 현장교육 시에도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등 굿뜨래 안전먹거리 공급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041-850-254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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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 지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낙농 육우산업 육성을 위해서 육우품질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젖소의 새끼 중 젖을 짜는 용도로 활용할 수 없는 수송아지는 육우로 사육되는데 최근 경영비 상승과 육우 가격하락으로 사육 수요가 줄어 낙농가와 육우 사육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육우 사육농가의 사육 의지를 고취하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육우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거세한 수컷 육우와 미경산 젖소 암소를 대상으로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축산업 허가(또는 등록) 농가로 본인 소유로 12개월 이상 사육한 육우를 도축출하해 육우의 도체 등급 판정결과가 2등급 이상인 농가이다. 지원금은 등급별로 2등급 30만원, 1등급 40만원, 1+등급 이상은 50만원으로 차등지급한다. 예산액이 2천만원으로 한정된 만큼 범위 내에서 지원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 및 경기 침체로 육우를 키워 출하해도 사료값을 제외하면 남는 것이 없어 육우사육농가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장려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육우사육농가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등급판정서를 지참하여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축수산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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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 부여 10품 박스 디자인 리뉴얼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폭넓은 소비층 확보를 위해 굿뜨래 부여 10품 박스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소규모 소비트렌드를 겨냥한 혼합 상품 프리미엄 패키지 개발을 완료했다. 굿뜨래 부여 10품 박스는 부여군공동브랜드 굿뜨래의 개발 시기부터 19년 동안 승인조직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전국 대상 소비자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디자인의 일관성과 시즌 출시용 혼합 구성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부여의 상징 시각화,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한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굿뜨래 사용승인조직 및 유통 관계자와의 협의를 수차례 실시하는 등 4개월의 기간을 거쳐 부여 10품 개별 패키지 디자인과 혼합 프리미엄 상품인 멜론‧샤인머스캣, 대추방울토마토‧대추토마토즙, 밤‧왕대추 패키지, 굿뜨래 상품 공용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군은 하반기 명절 시기에 맞춰 굿뜨래몰과 마트를 통한 혼합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제10기 굿뜨래 사용승인조직을 대상으로 오는 7월 5일까지 ‘굿뜨래 프리미엄 패키지 제작 지원사업’ 신청받아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내 ‘2023년 굿뜨래 프리미엄 패키지 제작 지원사업 신청 알림’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 상품의 인지 역할 뿐 아니라 농산물에 대한 신뢰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매체임에도 현재는 포장재 공장에서 직접 디자인하는 등 상품화를 위한 연출과 명품 굿뜨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기에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고품격 농산물 가치와 브랜드의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는 전략적이고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19년간의 브랜드력을 가지고 있으며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45개의 각종 브랜드상을 수상하고 브랜드 가치평가 실시, 포장디자인 개발,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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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몰’, 국가서비스대상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대상 수상부여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굿뜨래몰’이 지난 2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6th National Industry Awards)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1위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최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한국산업표준분류에 의거 국내외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 및 기관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학계, 산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서비스가치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평가 등 심사를 통해 각 산업별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선정·시상한다. ‘굿뜨래몰’은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승인 농식품과 기타 국가인증(GAP, HACCP 등)을 받은 우수한 부여군 농식품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소비자에게 부여군 농식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굿뜨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굿뜨래 제철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자체 품질관리요원 운영 및 굿뜨래몰 이용 실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소비자 불만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고객만족 관리체계를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굿뜨래’는 2004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로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브랜드가치 실현을 위해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영농경력, 자체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 제10기 사용승인조직 62개소를 선정하여 품질관리 전담인력의 상시 점검 등을 통한 철저하고 꾸준한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용승인조직의 내실있는 역량강화 및 굿뜨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매년 경영관리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및 경영성과 분석을 실시하여 신뢰도를 다지며 급변하는 소비시장의 동향에 발빠르게 대처하며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는 국가브랜드를 인증 시상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에서 12년 연속 농식품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몰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큰 사랑으로 국가서비스대상 첫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굿뜨래몰’을 통해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국내외에 파워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도 향상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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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여름철 농업인 현장교육 ‘뜨거운 호응’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건설을 위해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16개 읍·면 156개 마을 약 2,340명의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농업인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철 농업인 현장 교육은 읍·면의 수요조사를 거쳐 실시되며,각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읍면별 마을회관이나 모정을 직접 방문해영농현장에서 컨설팅과 당면한 현장애로 기술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쌀품질 고급화 기술 및 병해충 방제 △콩, 참깨 재배관리기술△고추 중점관리 기술교육△미생물(생활EM 포함)활용방법△농산물 안전분석 시료 채취 요령△SNS 활용분야△부여군농업기술센터 기능 안내등이다. 현장교육 첫날인 28일, 구룡면 동방1리 주민은 "작물을 재배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찾아와서 교육을 해주니 재배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동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하며 실질적으로 영농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부여군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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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여성단체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구슬땀’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진)는 지난 25일에 농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농협에서 주관하는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대상 농가는 내산면 과수 사과 재배 농가 2곳이며, 수작업이 필요한 과수 적과 작업을 도와 농가의 농번기 부담을 덜었다.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내산면 조인숙 농가는 "과수 적과 작업은 꼭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어서 가장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힘든 작업인데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여성단체에서 도와줘서 한결 수월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동진 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일손 부족이 심화되어 농가들의 부담이 크다”며 "농촌일손돕기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